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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불교 대중화 위한 제2회 무우수 불교 미술제 개막 <BTN 뉴스>
    작성자 무우수아카데미
    작성일자 2021-01-12
    조회수 4
    불교 대중화 위한 제2회 무우수 미술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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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월관음도와 양류관음도 등 다양한 불교미술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불교의 대중화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건데요.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어깨의 곡선, 완만한 굴곡을 이루는 신체 흐름과 우아한 자태. 전통에 현대적 미를 더한 고려 양류관음도입니다.

    예술작품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고 있습니다.

    INT-현승조 작가
    (그 시대에 지극한 신심과 높은 예술의 경지를 함께 피워낸 작품입니다. 여기에 표현된 작품은 그 시대 고려불화와는 당연히 비교조차 할 수 없겠지만, 그 시대 도상과 기법, 재료를 충실히 표현하고자...)

    무우수아카데미가 ‘꽃피우다’를 주제로 열고 있는 제2회 무우수 불교미술제.

    불교문화의 대중화와 활성화는 물론, 불교미술을 통해 부처님의 생애와 가르침을 전하고, 삶이 더 풍요로워지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무우수아카데미는 2011년 용인에서 불교 배움터로 시작해 인사동에서 불교 이론 강좌와 불교 미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시회에는 수월관음도와 오존불만다라, 돈황벽화 등 무우수아카데미의 강사와 작가 40여 명의 작품 8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단청과 만다라 그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불교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INT-정명화 / 무우수아카데미 미술교육콘텐츠 기획부
    (대부분 불화가 사찰에 모셔져 있는 예배용으로만 인식돼 있는데요. 불화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불교미술의 한 영역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많은 관객 분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2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진행되는 무우수 불교미술제에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불교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BTN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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